남편이 허구한 날
술을 마셔서 집안 살림이
점점 기울어져 간다고
생각한 부인이 하루는
남편에게...
아내:''여보야.
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''
남편: '''사둔 남 말하고 있네.
당신 화장품 이나 좀 그만 사''
아내: ''그거야 당신한테 예뻐
보이려고 사는 거지~~''
그러자.
남편:지지 않고 내 뱉는 한마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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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
남편이 허구한 날
술을 마셔서 집안 살림이
점점 기울어져 간다고
생각한 부인이 하루는
남편에게...
아내:''여보야.
이제 제발 술값 좀 줄이자''
남편: '''사둔 남 말하고 있네.
당신 화장품 이나 좀 그만 사''
아내: ''그거야 당신한테 예뻐
보이려고 사는 거지~~''
그러자.
남편:지지 않고 내 뱉는 한마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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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나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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